연극 '어둠상자' 공연장면. 왼쪽부터 4대 김기태(윤대홍), 대한제국 황실사진가인 1대 김규진(이길) 2대 김석연(장한새) 3대 김만우(이현호)ⓒ News1연극 '어둠상자' 공연장면. 국립현대미술관 직원 강윤아(고애리, 왼쪽)과 김기태(윤대홍)ⓒ News1연극 '어둠상자' 공연장면. 김기태(윤대홍)가 국립현대미술관 덕수궁관에 전시된 고종황제의 사진을 찢는다.ⓒ News1박정환 문화전문기자 [팀장칼럼] 李대통령 '뮷즈 칭찬' 다음날…제보자가 보낸 문자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