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창 화백 "한국 현대사의 모든 비극은 분단에서 비롯"

'분단미술' 30여년…학고재갤러리 개인전 '꽃그늘'

민중미술 작가 송창 화백(65)이 16일 서울 종로구 학고재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 '꽃그늘'(Flower-Shade)' 전에서 작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8.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민중미술 작가 송창 화백(65)이 16일 서울 종로구 학고재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 '꽃그늘'(Flower-Shade)' 전에서 작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8.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민중미술 작가 송창 화백(65)이 16일 서울 종로구 학고재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 '꽃그늘'(Flower-Shade)' 전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7.8.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민중미술 작가 송창 화백(65)이 16일 서울 종로구 학고재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 '꽃그늘'(Flower-Shade)' 전 기자간담회에서 작품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2017.8.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민중미술 작가 송창 화백(65)이 16일 서울 종로구 학고재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 '꽃그늘'(Flower-Shade)' 전에서 작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8.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민중미술 작가 송창 화백(65)이 16일 서울 종로구 학고재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 '꽃그늘'(Flower-Shade)' 전에서 작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8.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민중미술 작가 송창 화백(65)이 16일 서울 종로구 학고재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 '꽃그늘'(Flower-Shade)' 전에서 작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8.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민중미술 작가 송창 화백(65)이 16일 서울 종로구 학고재 갤러리에서 막을 올린 '꽃그늘'(Flower-Shade)' 전에서 작품을 배경으로 포즈를 취하고 있다. 2017.8.16/뉴스1 ⓒ News1 오대일 기자

난지도-매립지 Nanjido - Landfill, 1984,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112.1x291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난지도-매립지 Nanjido - Landfill, 1984,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112.1x291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삼청교육대 Samcheong Recruit Training Center, 1987,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130x230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삼청교육대 Samcheong Recruit Training Center, 1987,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130x230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서울역 앞 미군의 첫 입성행군 The March of American Troops in Front of Seoul Station, 1996, 사진에 실크스크린 Silkscreen on photograph, 96x87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서울역 앞 미군의 첫 입성행군 The March of American Troops in Front of Seoul Station, 1996, 사진에 실크스크린 Silkscreen on photograph, 96x87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굴절된 시간 Refracted Time, 1996, 캔버스에 유채, 나무껍질 Oil, tree bark on canvas, 181.8x454.6cm (2)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굴절된 시간 Refracted Time, 1996, 캔버스에 유채, 나무껍질 Oil, tree bark on canvas, 181.8x454.6cm (2)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기적소리 The Train Whistle, 2013, 캔버스에 유채, 조화 Oil, artificial flowers on canvas, 227.3x181.8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기적소리 The Train Whistle, 2013, 캔버스에 유채, 조화 Oil, artificial flowers on canvas, 227.3x181.8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옛길 An Old Path, 2012,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181.8x227.3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옛길 An Old Path, 2012,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181.8x227.3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그곳의 봄 The Spring of That Place, 2014, 캔버스에 유채, 조화 Oil, artificial flowers on canvas, 194x379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그곳의 봄 The Spring of That Place, 2014, 캔버스에 유채, 조화 Oil, artificial flowers on canvas, 194x379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한파 A Cold Wave, 2016,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194x259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한파 A Cold Wave, 2016, 캔버스에 유채 Oil on canvas, 194x259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꿈 Dream, 2013, 캔버스에 유채, 조화 Oil, artificial flowers on canvas, 259x388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꿈 Dream, 2013, 캔버스에 유채, 조화 Oil, artificial flowers on canvas, 259x388cm (학고재갤러리 제공) ⓒ News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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