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지영 국립발레단 수석무용수 ⓒ News1피아니스트 백건우(왼쪽)와 소프라노 조수미 ⓒ News1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