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백건우 피아노 리사이틀'을 앞두고 음악여정 50주년 회고 기자회견백건우 피아니스트가 1955년 한국 국립 오케스트라와 그리그 피아노 협주곡으로 첫 연주회를 열었다. 당시 사진 ⓒ News1피아니스트 백건우가 7일 오전 서울시 종로구 문호아트홀에서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이날 열린 기자회견에서 피아니스트 백건우는 지난 70년 인생을 되돌아보는 시간을 갖었다. 2015.9.7/뉴스1 / (서울=뉴스1) 고성준 인턴기자 ⓒ News1박정환 문화전문기자 [팀장칼럼] 李대통령 '뮷즈 칭찬' 다음날…제보자가 보낸 문자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