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존 최고 거문고인 '탁영금'에 동그랗게 못 구멍이 보인다 (사진제공 국립국악원)흥선대원군이 쓰던 '풍류가야금' (사진제공 국립국악원) 국악박물관 개관 20주년 특별전 '국악, 박물관에 깃들다' 전시포스터 (사진제공 국립국악원)박정환 문화전문기자 [팀장칼럼] 李대통령 '뮷즈 칭찬' 다음날…제보자가 보낸 문자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