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자진사 연화문 표형주자(함부르크미술공예박물관, 왼쪽), 국보133호인 '청자진사 연화문 표형주자' (사진제공 리움미술관)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