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공육 매일 먹으면 대장암 위험 18% 증가…스팸, 런천미트는?[메디로그⑤]

1급 발암물질로 지정된 아질산염이 첨가된 '햄과 베이컨'
프랑스 과학자 "'흡연=사망 초래' 같은 강력 문구 넣어야"

본문 이미지 -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 News1 김지영 디자이너

본문 이미지 - 스팸에 적혀 있는 성분표기. 아질산나트륨이 눈에 띈다. 네이버 블로그
스팸에 적혀 있는 성분표기. 아질산나트륨이 눈에 띈다. 네이버 블로그

본문 이미지 -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가진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과 채식으로 건강 촉구 기자회견에서 소시지와 담배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1군 발암물질인 담배와 함께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햄,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은 1군, 적색육은 2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며, 심장병, 암, 당뇨병, 고혈압 등으로 인한 사망자의 80%가량이 육식으로 인한 사망인 것으로 추정해 금연과 채식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 것을 촉구했다. 2023.5.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서울 광화문 광장에서 가진 세계 금연의 날을 맞아 금연과 채식으로 건강 촉구 기자회견에서 소시지와 담배를 가위로 자르는 퍼포먼스를 펼치고 있다. 이들은 1군 발암물질인 담배와 함께 세계보건기구 산하 국제암연구소가 햄, 소시지, 베이컨 등 가공육은 1군, 적색육은 2군 발암물질로 분류했다며, 심장병, 암, 당뇨병, 고혈압 등으로 인한 사망자의 80%가량이 육식으로 인한 사망인 것으로 추정해 금연과 채식으로 건강한 사회를 만들 것을 촉구했다. 2023.5.31/뉴스1 ⓒ News1 박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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