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교수팀 연구 결과노년층, 저체중일수록 심혈관계 위험 증가…심부전 위험도 '비만 전단계'가 가장 낮아ⓒ News1 윤주희 디자이너청년층, 중년층, 노년층에서 체질량지수에 따른 비만도와 심근경색, 심부전 및 사망의 위험이 다른 양상을 보였다. (서울대병원 제공)(왼쪽부터) 서울대병원 순환기내과 김형관, 이현정 교수, 숭실대 한경도 교수강승지 기자 전남 장성서 80대 여성 한랭질환으로 숨져…올 겨울 처음약사회 "건보 특사경, 국민건강 보호와 지속 가능성 위해선 시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