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체부 주최·아르코 주관…"인문이 만든 실질적 변화 공유"'대!단막 희곡 낭독회'에서 모더레이터로 참여한 배우 박정민(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인문 토크콘서트에 출연한 김영하 소설가(오른쪽)와 요조 작가(한국문화예술위원회 제공)관련 키워드한국문화예술위원회아르코문체부인문문화축제박정민김영하남궁인정병국정수영 기자 8미터 트리·눈사람 퍼레이드…노들섬서 21일간 '겨울 축제' 열린다"콩쿠르 본질은 우승 아냐…예술가의 길 묻는 '비전의 장' 돼야"(종합)관련 기사"문화예술 나눔의 선도자들"…아르코, 문화예술후원 인증 12곳 선정배우 박정민, 대학로 뜬다…제2회 인문문화축제 '다정한 존재들''2025 대한민국무용대상' 25일 본선…친환경 공연 문화도 실천세계로 뻗어나가는 韓시각예술…아르코·문체부, 해외 순회전 개최아르코, 문학상주작가 지원 대상 76개 기관 선정…오리엔테이션 실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