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5 APEC '단심' 특별공연 현장 찾아'단심' 예술단원들을 격려하는 김혜경 여사(국립정동극장 제공)관련 키워드김혜경단심국립정동극장APEC정수영 기자 연극 '야끼니꾸 드래곤' 정의신 연출 "작가라면 희망을 써야 한다""종묘 앞 145m 고층건물, 세계유산 지위 흔들"…국회서 경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