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요안나에게 MBC 명예 사원증 전달직장 내 괴롭힘을 호소하며 스스로 목숨을 끊은 MBC 기상캐스터 오요안나 씨의 어머니 장연미 씨가 15일 오전 서울시 마포구 상암동 MBC 상암사옥 골든마우스홀에서 열린 MBC-고 오요안나 유족 기자회견에서 안형준 MBC 사장에게 받은 고인의 명예 사원증을 바라보며 눈물을 훔치고 있다. ⓒ News1 박정호 기자관련 키워드오요안나김민지 기자 B1A4, 비원에이포 컴퍼니 설립…팬들과 새롭게 열 2막 [N이슈]올해만 세번째 컴백…'김재중 걸그룹' 세이마이네임, 대세 굳히기관련 기사국감 2주차도 법사위 격전장…10.15 부동산 대책도 뇌관국감 2주차도 법사위·과방위 '화약고'…10·15 부동산 대책 새 '뇌관'MBC, 故오요안나에 명예사원증 전달하고 대국민사과…母 오열(종합)MBC, 故 오요안나에 공식 사과…유족 "제도개선 지켜볼 것"MBC 사장 "故 오요안나 유족에 사과…더 나은 일터 만들기 위해 노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