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일 579돌 한글날 경축식서 훈장·포장·표창 수여문체부 "세계 각국서 한글 가르치고 연구한 공로 기려"고 장형두 전 서울대 교수(왼쪽)와 마크 알렌 피터슨 미국 브리검영대 명예교수관련 키워드한글발전유공문화체육관광부훈장포장한글날한글세계화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