권한슬 감독 "실사와 분별 어려운 AI영화…2년 남았다"

"CG 비용 대체·콘셉트 믹스 등 확장성 높아…실사 대체 아닌 새 장르로 부각"
27일 2025 APEC 문화산업고위급대화 참석 민간 전문가 자격 참여

본문 이미지 - 권한슬 스튜디오 프리윌루전 대표의 최신작 '멸망의 시' 일부. 2년 전 '원 모어 펌킨'에 비해 기술적 발전으로 작품의 질이 크게 향상됐다.
권한슬 스튜디오 프리윌루전 대표의 최신작 '멸망의 시' 일부. 2년 전 '원 모어 펌킨'에 비해 기술적 발전으로 작품의 질이 크게 향상됐다.

본문 이미지 - 2024년 제1회 두바이 국제 AI 영화제 대상작 '원 모어 펌킨'. AI 특유의 표현이 남아 있다.
2024년 제1회 두바이 국제 AI 영화제 대상작 '원 모어 펌킨'. AI 특유의 표현이 남아 있다.

본문 이미지 - 권한슬 스튜디오프리윌리전 대표
권한슬 스튜디오프리윌리전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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