뮤지컬 배우 김소향이 7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 퀴리'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마리 퀴리'는 새로운 방사성 원소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받은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로 오는 10월 19일까지 공연한다. 2025.8.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
김소향(김소향 인스타그램 캡처)
뮤지컬 배우 김소향과 테이가 7일 서울 강남구 광림아트센터 BBCH홀에서 열린 뮤지컬 '마리 퀴리' 프레스콜에서 연기를 펼치고 있다. '마리 퀴리'는 새로운 방사성 원소 라듐을 발견해 노벨상을 받은 여성 과학자 마리 퀴리의 삶을 모티브로 한 뮤지컬로 오는 10월 19일까지 공연한다. 2025.8.7/뉴스1 ⓒ News1 김성진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