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휘영 신임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31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에서 열린 취임식 후 마련된 직원들과의 대화에서 질문에 답하고 있다. 2025.7.31/뉴스1 ⓒ News1 김기남 기자관련 키워드최휘영김민기문체부장관못자리론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정원오가 잘하기는 잘하나 봅니다"…李대통령 한마디에 판이 들썩했다정권 교체 후 대대적 전환…박진영·은희경 위원장까지 [2025 총결산-문화정책]관련 기사"못자리 실천하고 현장에 귀기울이니"…최휘영 문체부 장관 '벌써 100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