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임식을 마친 뒤 직원들과 악수하고 있다.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이임식에서 기념영상을 감상하고 있다.관련 키워드유인촌문체부두번째장관 퇴임문화예술정책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정원오가 잘하기는 잘하나 봅니다"…李대통령 한마디에 판이 들썩했다관련 기사문체위, 비상계엄 사태 관련 문체부·언론기관 현안질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