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년만에 韓오는 뉴욕필…"'살아있는 거장' 짐머만과 협연이라 특별"

업데이트 2025.06.25 오후 03:26

25일 '지휘자 에사페카 살로넨-뉴욕필하모닉' 기자간담회
'건반 위 완벽주의자' 피아니스트 크리스티안 짐머만 협연

본문 이미지 - 마티아스 타르노폴스키(Matias Tarnopolsky) 뉴욕 필하모닉 CEO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에사페카 살로넨 & 뉴욕 필하모닉 with 크리스티안 짐머만 내한공연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11년만에 열리는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27일과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2025.6.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 마티아스 타르노폴스키(Matias Tarnopolsky) 뉴욕 필하모닉 CEO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에사페카 살로넨 & 뉴욕 필하모닉 with 크리스티안 짐머만 내한공연 기자간담회를 하고 있다. 11년만에 열리는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27일과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2025.6.25/뉴스1 ⓒ News1 장수영 기자

본문 이미지 - 에사페카 살로넨(Esa-Pekka Salonen)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에사페카 살로넨 & 뉴욕 필하모닉 with 크리스티안 짐머만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 앞서 마티아스 타르노폴스키 뉴욕 필하모닉 CEO(왼쪽), 김용관 마스티미디어 사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11년만에 열리는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27일과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 News1 장수영 기자 — 에사페카 살로넨(Esa-Pekka Salonen)이 25일 오전 서울 서초구 서울문화예술교육센터에서 에사페카 살로넨 & 뉴욕 필하모닉 with 크리스티안 짐머만 내한공연 기자간담회에 앞서 마티아스 타르노폴스키 뉴욕 필하모닉 CEO(왼쪽), 김용관 마스티미디어 사장과 기념촬영 하고 있다. 11년만에 열리는 이번 내한공연은 오는 27일과 28일 예술의전당 콘서트홀에서 열린다. ⓒ News1 장수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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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수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