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사카 엑스포 관람객들이 지난 13일 한국관을 체험하고 있다(제공 문화체육관광부)관련 키워드기자의눈오사카엑스포한국관박정환 문화전문기자 57세 여성의 트라우마 극복기…2022 한림원 북유럽상 수상작"청년이 살고 싶은 세상 만든다"…제1차 청년문화포럼관련 기사뙤약볕에 70분 대기 줄…'망했다'는 오사카 엑스포 가봤더니[기자의 눈] 유튜브 시대에 엑스포가 살아남을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