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깊이 있는 음악 전하는 연주자 될 것"플루티스트 윤서영(금호문화재단 제공)관련 키워드윤서영플루티스트플루트금호문화재단비와코국제플루트콩쿠르정수영 기자 "물 흐르듯 유연한 춤"…국립국악원 '상선약수' 6월 다시 선보인다'낭만파 음악의 창시자'를 새롭게 조명하다…'멘델스존의 재발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