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격 살해…경찰 사이버수사대에 고소 예정"배우 김부선(왼쪽), 김흥국 ⓒ 뉴스1 DB관련 키워드김부선김흥국안태현 기자 "나이 생각하지 말자!" '만 45세' 윤형빈의 프로레슬링 도전 [N이슈]은찬부터 차준호까지…'퍼스트 러브'가 선보일 풋풋 '첫사랑'(종합)관련 기사"김흥국과 불륜설, 감당 힘들다"…김부선, 루머 유포 악플러 고소[단독] 김흥국·김부선, 불륜설에 모두 '대로'…"사실무근" 악플러 고소(인터뷰)[단독] 김흥국, 김부선 불륜설에 분노 "있을 수도 없는 일…법적 대응"(인터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