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샘트리오 오른쪽부터 고(故) 홍신복, 권성희, 전항 / 출처=박성서 평론가 페이스북관련 키워드홍신복세샘트리황미현 기자 "얼굴 고쳐!" 풍자로 시작한 박재범표 신인 프로젝트…얻을 것은 [N초점]22기 상철·26기 경수, 용담 향한 호감 표시 "피 튀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