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 전시 궁중 여인의 복식 전시회에 조선 고종의 차남인 의친왕 가문의 여성 복식을 전시되어 있다. 오는 5월 11일까지 열리는 전시회에서는 의친왕가 복식의 일괄 유물 7점을 실제로 만나보며 절제된 아름다움을 느낄 수 있다. 2025.3.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 전시 궁중 여인의 복식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조선 고종의 차남인 의친왕 가문의 여성 복식을 바라보고 있다. 2025.3.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최응천 국가유산청장(가운데)이 12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을 방문해 지난달 국가민속문화유산으로 지정된 ‘의친왕가 복식’ 실물을 설영자 경기여고 경운박물관장 등 관계자들과 함께 살펴보고 있다. (국가유산청 제공. 재판매 및 DB 금지) 2025.3.12/뉴스1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 전시 궁중 여인의 복식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조선 고종의 차남인 의친왕 가문의 여성 복식을 바라보고 있다. 2025.3.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 전시 궁중 여인의 복식 전시회에 조선 고종의 차남인 의친왕 가문의 여성 복식을 전시되어 있다. 2025.3.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 전시 궁중 여인의 복식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조선 고종의 차남인 의친왕 가문의 여성 복식을 바라보고 있다. 2025.3.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 전시 궁중 여인의 복식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조선 고종의 차남인 의친왕 가문의 여성 복식을 바라보고 있다. 2025.3.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
12일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에서 열린 '의친왕가 복식' 국가민속문화유산 지정 기념 전시 궁중 여인의 복식 전시회에서 관람객들이 조선 고종의 차남인 의친왕 가문의 여성 복식을 바라보고 있다. 2025.3.12/뉴스1 ⓒ News1 임세영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