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 단장 마친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어떻게 달라졌나

"인류의 등장에서 고대 국가의 출현까지"
고구려실 1.7배 확대…총 1807점 유물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선사고대관 재개관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선사고대관, 구석기실~고구려실을 새롭게 단장해 오는 15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시품 관련 영상·그래픽을 확충하고 연출 기법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전시실이 시대순으로 구성돼 있던 것과 달리, 관람객이 자신의 관심사 등에 따라 선사 영역 전시(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와 고대 영역 전시(고조선·부여·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배치를 바꾸었다. 2025.2.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김재홍 국립중앙박물관장이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선사고대관 재개관식에서 인사말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선사고대관, 구석기실~고구려실을 새롭게 단장해 오는 15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시품 관련 영상·그래픽을 확충하고 연출 기법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전시실이 시대순으로 구성돼 있던 것과 달리, 관람객이 자신의 관심사 등에 따라 선사 영역 전시(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와 고대 영역 전시(고조선·부여·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배치를 바꾸었다. 2025.2.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본문 이미지 -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이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선사고대관, 구석기실~고구려실을 새롭게 단장해 오는 15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시품 관련 영상·그래픽을 확충하고 연출 기법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전시실이 시대순으로 구성돼 있던 것과 달리, 관람객이 자신의 관심사 등에 따라 선사 영역 전시(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와 고대 영역 전시(고조선·부여·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배치를 바꾸었다. 2025.2.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이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선사고대관, 구석기실~고구려실을 새롭게 단장해 오는 15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시품 관련 영상·그래픽을 확충하고 연출 기법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전시실이 시대순으로 구성돼 있던 것과 달리, 관람객이 자신의 관심사 등에 따라 선사 영역 전시(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와 고대 영역 전시(고조선·부여·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배치를 바꾸었다. 2025.2.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본문 이미지 -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이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선사고대관, 구석기실~고구려실을 새롭게 단장해 오는 15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시품 관련 영상·그래픽을 확충하고 연출 기법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전시실이 시대순으로 구성돼 있던 것과 달리, 관람객이 자신의 관심사 등에 따라 선사 영역 전시(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와 고대 영역 전시(고조선·부여·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배치를 바꾸었다. 2025.2.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14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 선사고대관이 새롭게 단장한 모습을 언론에 공개하고 있다. 국립중앙박물관은 선사고대관, 구석기실~고구려실을 새롭게 단장해 오는 15일부터 재개관한다고 밝혔다. 먼저 전시품에 대한 이해를 높이기 위해 전시품 관련 영상·그래픽을 확충하고 연출 기법을 고도화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기존 전시실이 시대순으로 구성돼 있던 것과 달리, 관람객이 자신의 관심사 등에 따라 선사 영역 전시(구석기, 신석기, 청동기)와 고대 영역 전시(고조선·부여·삼한, 고구려, 백제, 신라)를 선택해 관람할 수 있도록 배치를 바꾸었다. 2025.2.14/뉴스1 ⓒ News1 허경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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