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드워드 리 셰프(오른쪽)가 16일 서울 강남구 그랜드인터컨티넨탈 파르나스 호텔에서 열린 한국이미지 징검다리상 수상 기념 언론간담회에서 어머니 이순자씨(가운데) 최정화 CICI 이사장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뉴스1 ⓒ News1 박세연 기자관련 키워드에드워드리흑백요리사김정한 기자 '참회왕' 에드워드의 비원 웨스트민스터 사원 축성 [김정한의 역사&오늘]근대 천문학의 거인 요하네스 케플러 출생 [김정한의 역사&오늘]관련 기사나폴리맛피아 "'흑백' 우승에도 2인자 취급, 에드워드리 괜히 견제"끝나지 않는 '흑백요리사' 열풍…프랜차이즈 매출 상승 공식 자리매김에드워드 리, 서울을 요리하다…글로벌 홍보영상 공개"인덕션도 초고화력 완전 가능" …나비엔매직 첫 제품 공개경동나비엔, 에드워드 리 앞세워 주방기기 '나비엔매직' 론칭