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춘서커스의 클라이막스인 '생사륜'. 생(生)과 사(死)의 수레바퀴를 의미하는 이 퍼포먼스에서 곡예사들은 극도의 긴장 속에서 위험을 감수하며 회전하는 바퀴 위에서 놀라운 기술을 선보인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곡예사들이 모자저글링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곡예사들이 단체아크로바틱체조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곡예사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박세환 동춘서커스 단장이 대부도 상설 공연장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박세환 동춘서커스 단장이 과거를 추억하며 옛날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다. 그의 눈빛에는 동춘서커스의 100년 역사와 그 동안의 여정에 대한 깊은 감정이 담겨 있다. 사진 속에는 동춘서커스의 초창기 모습이 담겨 있으며, 시간이 흐른 만큼 그가 걸어온 길의 의미가 더욱 크게 다가온다. ⓒ News1 박지혜 기자
박세환 동춘서커스 단장이 과거를 추억하며 옛날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박세환 동춘서커스 단장이 과거를 추억하며 옛날 사진을 들여다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대부도 상설공연장 찾은 관객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대부도 상설공연장으로 향하는 관객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대부도 상성공연장은 찾은 관객들이 공연을 보며 환호하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곡예사들이 모자저글링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삐에로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곡예사들이 쌍대철봉타기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곡예사들이 단체아크로바틱체조를 선보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곡예사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곡예사가 화려한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삐에로가 관객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곡예사들이 실팽이 기술을 선보이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
동춘서커스 곡예사들이 무대 뒤에서 자신의 차례를 기다리고 있다. ⓒ News1 박지혜 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