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인촌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이 23일 중국 상하이 국가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중국 국제여유교역회 한국관 소비자 행사에 참석해 푸바오 할아버지 강철원 사육사, 흑백요리사 급식대가 이미영 조리사와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문화체육관광부 제공) 2024.11.23/뉴스1관련 키워드문화체육관광부유인촌문체부강철원사육사푸바오김일창 기자 움직이는 듯 멈춘, 멈춘 듯 움직이는…'돌과 연기와 피아노'展한강 "기념사업? 제 책 읽는 것이 가장 본질적인 기념" [노벨상 현장]관련 기사문체부 장관, 체육 단체와 한일중 스포츠 교류 활성화 논의문체부 내년 예산 7조 672억원 확정…올해보다 1.6% 늘었다야, 유인촌 문체위 불출석 '맹공'…"감히 자제하라 막말, 사퇴하라"정부 "장관 모두 공석되면 국민 일상에 큰 위험…야당에 간곡히 호소"[속보] 정부 "국민이 겪고 계신 고통과 혼란에 송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