민희진(왼쪽), 뷔 / 뉴스1관련 키워드민희진뷔황미현 기자 "얼굴 고쳐!" 풍자로 시작한 박재범표 신인 프로젝트…얻을 것은 [N초점]22기 상철·26기 경수, 용담 향한 호감 표시 "피 튀기겠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