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 LACMA에 동반 참석한 임세령 대상그룹 부회장(앞줄 왼쪽에서 두번째)과 이정재(앞줄 맨 오른쪽) ⓒ AFP=뉴스1관련 키워드이정재임세령LACMA안은재 기자 김사랑, 46세 맞나…초 동안 미모·쭉 뻗은 각선미 눈길[N샷]"죽여야겠다"…'피의게임3' 유리사 vs 장동민,잔해 팀 내부 균열관련 기사'10년째 공개 열애' 이정재♥임세령, 美행사 동행…옷도 블랙 통일 [N이슈]'10년째 열애' 이정재♥임세령, 고소영·장동건 부부와 한자리 눈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