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성계 변호사 "강경준 너무 힘들어하고 빨리 끝내고 싶어했다"배우 장신영(왼쪽) 강경준 부부 / 뉴스1 ⓒ News1 배우 강경준/뉴스1 ⓒ News1 관련 키워드강경준장신영직격인터뷰윤효정 기자 잘 나가던 '프로보노' 팀 해체…정경호 해고 위기'스프링피버' 전교 1등 조준영과 2등 이재인, 경쟁 속 피어나는 설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