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만 전 SM엔터테인먼트 총괄 프로듀서 ⓒ News1 김진환 기자관련 키워드이수만김민기안태현 기자 '프로보노' 이어 '판사 이한영'…K-법정물 흥행 잇는다 [N초점]강기둥, '내일도 출근!' 출연 확정…현실 K-직장인 그린다관련 기사조용필·나훈아·김건모·이수만 등, '골든디스크 파워하우스 40' 선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