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 민희진 어도어 대표 ⓒ 뉴스1 DB관련 키워드어도어민희진하이브안태현 기자 키스오브라이프, 'R.E.M' 티저 공개…새로운 감성 예고박지윤, 최동석 상간남 소송 제기에 "정말 비열한 짓…치떨려"관련 기사어도어 前직원, 민희진 다시 저격 "거짓말로 일관…나도 이길 것"뉴진스 해린, 민희진 강연 후 "무언가를 바꾸실 듯" 메시지금리 인하·밸류업에 민희진 마무리까지…"엔터株, 이젠 볕들 때"'대표 해임 후 첫 공식석상' 민희진 "저는 죄 없어…소송 비용에 집 팔듯"(종합)민희진 "뉴진스 가스라이팅? 모든 걸 솔직하게 얘기할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