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시혁 하이브 의장(왼쪽)과 민희진 어도어 대표 ⓒ 뉴스1 DB관련 키워드하이브민희진어도어고승아 기자 무대 뛰어다닌 원리퍼블릭…"한국 관객들이 최고" 감탄 [N리뷰]"한국 사랑해" 원리퍼블릭, 히트곡으로 꽉 채운 7년만의 내한(종합)관련 기사민희진, 하니 직장 내 괴롭힘 진정 신청 개입?…"추측성 소설"(종합)'민희진 종용 의혹' 하이브 직장 내 괴롭힘 신고, 고용부 '무혐의' 처리"아일릿 좌표찍기" 하이브 레이블들, 민희진과 法 싸움 시작(종합)민희진 측 "아일릿 표절 의혹은 대중서 먼저 제기…명예훼손 아냐"쏘스뮤직 측 "민희진 모욕성 발언 法판단 필요…뉴진스, 우리 뒷받침 있어 데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