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룹 뉴진스의 소속사 어도어 민희진 대표가 25일 서울 서초구 한국컨퍼런스센터에서 하이브 경영권 탈취 시도와 관련한 배임 의혹에 긴급기자회견을 갖고 방시혁 하이브 의장과 나눈 카톡을 공개하고 있다. 2024.4.25/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관련 키워드하이브어도어민희진황미현 기자 정재형, 20일 '라이브 와이어' MC로 첫 출격 "의미깊은 프로그램"싸이의 첫 걸그룹 베이비돈크라이, 미모까지 챙긴 반전이라니 [N초점]관련 기사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계속…법원 "신뢰관계 파탄 인정 안돼"(종합)뉴진스 '독자활동 금지' 계속된다…법원, 멤버 측 즉시항고도 기각"뉴진스 빼가기" vs "소설 같은 내용"…하이브·민희진 공방'독자 활동 시 10억' 뉴진스, 법원 합의 권유에도 "어도어와 신뢰 파탄"(종합)하이브-민희진 '계약 해지 유효' 공방…풋옵션 소송 병행심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