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23 아시안컵 중국 2-0으로 제압 일본이 UAE에 이기면 한국 8강 확정황선홍호의 공격수 이영준이 중국과의 조별리그 2차전에서 선제골을 터트린 뒤 기뻐하고 있다 (대한축구협회 제공)중국과 조별리그 2차전을 가진 23세 이하 올림픽 축구대표팀. (대한축구협회 제공)올림픽 축구대표팀의 측면 수비수 황재원 (대한축구협회 제공)올림픽 축구대표팀 공격수 이영준 (대한축구협회 제공)관련 키워드황선홍호한국 중국 축구이영준 멀티골안영준 기자 아듀 '선수 김연경'…"20년 배구 인생, 팬이 있었기에 소중한 여정"국민체력 인증제, 국민체육진흥기금 우수사업에 선정관련 기사한일전 앞둔 황선홍 감독 "일본, 조직력 강해…면밀히 준비"'2연승' 황선홍호, 한일전 앞두고 빨간불…중앙 수비수 2명 이탈 악재0-3으로 뒤질 수도 있던 중국전…수문장 김정훈이 구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