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제례 보존·현대화 권고안…"제사 핵심은 가족들 화합" 강조간단한 반상에 고인이 즐긴 음식…오후 6시 이후 성별 무관 주재전통제례 보존 및 현대화 권고안 기제사상박정환 문화전문기자 종교계 "세계청년대회 특별법은 종교갈등의 씨앗"이영훈 목사 "성탄의 기쁨이 평화와 희망 되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