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동호 위원장 "가족들, 수술 여부 결정 못하고 있는 상황"임권택 감독도 충격…한지일 등 영화계 간절히 쾌유 기원 강수연 / 뉴스1 ⓒ News1 강수연, 김동호 ⓒ News1정유진 기자 호불호 갈린 '대홍수' 감독 "실패이든 성공이든…새 시도 지속해야" [N인터뷰]'만약에 우리', 밉지 않은 구교환 민폐 아닌 문가영의 멜로 [시네마 프리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