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터뷰]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 "기증은 박물관의 경사…예우 높이겠다"

"특별전 개최 횟수보다 전시 내용이 더욱 중요해"

본문 이미지 -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3.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3.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본문 이미지 -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이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1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국보 제78호와 제83호 반가사유상을 위한 전용 상설 전시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반가사유상을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브랜드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1.2.3/뉴스1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장이 3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열린 2021년 신년 기자회견에서 "올해 국보 제78호와 제83호 반가사유상을 위한 전용 상설 전시공간을 마련하겠다"고 밝혔다. 반가사유상을 국립중앙박물관의 대표 브랜드로 활용하겠다는 구상이다. (국립중앙박물관 제공) 2021.2.3/뉴스1

본문 이미지 -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3.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민병찬 국립중앙박물관 관장이 17일 서울 용산구 국립중앙박물관에서 뉴스1과 인터뷰를 하고 있다. 2021.3.17/뉴스1 ⓒ News1 민경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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