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북아역사재단, 3박 4일 한일 학생 교류 프로그램둘째 날, 장생탄광 수몰 현장 방문19일, 부산 남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사비에르고와 하기코엔고 학생들과 함께 장생탄광 수몰사고 현장을 찾아 비극의 역사를 되새기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장생탄광 추도 광장에 세워진 추도비. ⓒ 뉴스1 김정한 기자바닷물에 잠겨 있는 장생탄광 갱도 입구. ⓒ 뉴스1 김정한 기자19일, 부산 남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사비에르고와 하기코엔고 학생들과 함께 장생탄광 수몰사고 현장 앞 바닷가에서 추도식을 올리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19일, 부산 남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사비에르고와 하기코엔고 학생들과 함께 장생탄광 수몰사고 현장 앞 바닷가에서 추도식을 올린후 꽃을 바다에 띄우고 희생자들의 명복을 빌고 있다. (히스토리D 제공)19일, 부산 남성여자고등학교 학생들이 사비에르고와 하기코엔고 학생들과 함께 장생탄광 수몰사고 현장 앞 바닷가에서 추도식을 올렸다. 헌화한 꽃이 바다 위에 떠 있다. ⓒ 뉴스1 김정한 기자관련 키워드장행탄광남성여자고등학교동북아역사제단김정한 기자 "갈등 넘어 평화와 화합 시대로 나아가자"…NCCK, 2026년 신년사 발표"퇴계 이황 과거 합격 기록한 '생원진사방목' 첫 발견"…1528년 간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