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 라스베이거스에서 열린 '이음을 위한 공유' 전시 현장(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국가유산청국가유산진흥원디스트릭트미디어아트레드닷디자인이음을위한공유국가유산정수영 기자 서울시무용단 베테랑 박수진·신예 박희주…"'10분의 美' 보여드릴 것"국립중앙박물관 600만 기념 공연…이틀간 '삶의 무도회' 열린다관련 기사디스트릭트 미디어아트,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서 본상 4관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