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영해가 백범 선생에게 보낸 자필 편지(국가유산청 제공)김우진 친필원고 '이영녀'.(국가유산청 제공)관련 키워드서영해김우진국가등록문화유산국가유산청정수영 기자 김동인×셰익스피어 만났다…창작 뮤지컬 '초록', 1월 초연'79세 거장' 부흐빈더의 건반으로 여는 새해…서울시향 '신년 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