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가지정문화유산에서 촬영 시 문화유산 전공자 안전요원으로 배치병산서원에 초롱을 달고 있는 KBS드라마 촬영팀(좌) 못자국으로 훼손된 병산서원 기둥(우)(안동시 제공)2025.1.3/뉴스1관련 키워드국가지정문화유산촬영안전요원배박정환 문화전문기자 한반도미래발전협회·한국원자력학회 '맞손'민화에 현대적 감성 더했다…조명진 개인전 '꽃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