감지은니불공견색신변진언경. 국립중앙박물관 제공.관련 키워드국립중앙박물관이건희기증품이건희회장김일창 기자 '친청' 문정복 "버르장머리 고쳐야" '친명' 유동철 "사과하라"文정부 출신 노영민 "통일교 관계 사실무근…한번 부탁 왔으나 거절"관련 기사워싱턴 찍고 시카고·런던까지…이건희 컬렉션 국외순회전 '한국의 보물' 개막'故 이건희 기증품 순회전' 개막 연기…"美 셧다운 해제 후 개최"'기부의 선순환 마중물'…故 이건희 5주기에 다시 빛난 'KH 유산'국보 '금관총 금관', 63년만 해외 나들이…獨서 '한국문화특별전''광복 80주년' 이순신·손기정 집중 조명…"한층 더 도약"(종합)