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장' 보유자로 인정된 김영희씨. 문화재청 제공.관련 키워드문화재청옥장김영희씨옥장김영희김일창 기자 '2차 특검법' 처리 해 넘기나…정청래 '특별지시'에도 당 안팎 우려김병기 "대장동만 하자는 국힘, 국정조사 하지 않겠단 뜻"