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간] '개념 없는 나라'… 국내 전문가 10인, 오염·과장·소모된 개념 18개 재해석선출권력부터 포퓰리즘, 한미동맹, 불로소득까지 정치 언어를 해부'개념 없는 나라'의 저자들은 정치 엘리트의 수사와 전문용어의 오남용이 언어를 도구화했다고 본다. 화려한 정치적 수사와 본질을 가리는 개념 사용이 윤활유가 아니라 이물질이 됐고, 그 결과 신뢰와 소통의 기반이 약해졌다고 짚는다.관련 키워드개념없는나라황태희홍용표경제사회연구원민주주의언어박정환 문화전문기자 [단독] 황교익 "나 임명돼 문광연 모르는 분 없어졌다" 발언 논란영상 콘텐츠 산업 GDP 24조800억원… 일자리 29만1100개 창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