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치심의 역사'…'창작과비평' 2025년 겨울호에 실려편집자 "박정민, 흔쾌히 수락…마감 성실히 지켰다"배우 박정민/뉴스1 ⓒ News1 김진환 기자창작과비평 2025년 겨울호(창작과비평사 제공)관련 키워드박정민수치심의역사창작과비평산문정수영 기자 김동인×셰익스피어 만났다…창작 뮤지컬 '초록', 1월 초연'79세 거장' 부흐빈더의 건반으로 여는 새해…서울시향 '신년 음악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