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한' 베르나르 베르베르 "AI보다 나아져야…한국 문화적 성공은 교육 때문"

"AI, 현재까지는 새로운 것 할 수 없는 '표절 기계'"
20일 신작 소설 '키메라의 땅'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

프랑스의 천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가진 ‘카메라의 땅’ 출간 기념 방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책 소개를 하고 있다. '키메라의 땅 1, 2'는 핵전쟁 이후의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새로운 지구 지배 종족인 '키메라'의 등장과 다양한 종족과의 갈등 속 인류의 운명에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8.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프랑스의 천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가진 ‘카메라의 땅’ 출간 기념 방한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책 소개를 하고 있다. '키메라의 땅 1, 2'는 핵전쟁 이후의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새로운 지구 지배 종족인 '키메라'의 등장과 다양한 종족과의 갈등 속 인류의 운명에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8.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본문 이미지 - 프랑스의 천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가진 ‘카메라의 땅’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키메라의 땅 1, 2'는 핵전쟁 이후의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새로운 지구 지배 종족인 '키메라'의 등장과 다양한 종족과의 갈등 속 인류의 운명에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8.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프랑스의 천재 작가 베르나르 베르베르가 20일 오후 서울 중구 앰배서더 서울 풀만 호텔에서 가진 ‘카메라의 땅’ 출간 기념 기자간담회에 참석해 안경을 고쳐쓰고 있다. '키메라의 땅 1, 2'는 핵전쟁 이후의 디스토피아적 미래를 배경으로, 새로운 지구 지배 종족인 '키메라'의 등장과 다양한 종족과의 갈등 속 인류의 운명에 질문을 던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2025.8.20/뉴스1 ⓒ News1 권현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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