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싼 돈 들여서 인공위성을 왜 띄워? 그냥 스마트폰을 우주로 보내자"

구글, 아마존, 넷플릭스, 플래닛랩스 등 실리콘밸리의 조직문화 분석
[신간] '긱 웨이'

본문 이미지 -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 전경.  ⓒ 로이터=뉴스1 ⓒ News1
미국 캘리포니아주 마운틴뷰에 위치한 구글 본사 전경. ⓒ 로이터=뉴스1 ⓒ News1

본문 이미지 -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왼쪽)와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최고콘텐츠책임자 ⓒ News1 DB
리드 헤이스팅스 넷플릭스 최고경영자(왼쪽)와 테드 사란도스 넷플릭스 최고콘텐츠책임자 ⓒ News1 DB

본문 이미지 - 플래닛 랩스 누리집
플래닛 랩스 누리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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긱 웨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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