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시·강연·굿즈·프리마켓 등 다채로운 행사…22일까지개점 44주년을 맞은 교보문고 광화문점 전경 (교보문고 제공)관련 키워드교보문고공화문점개점44주년책을넘어사람을읽는시간김정한 기자 "병오년, 질주하는 말과 같이"...박은주 민화전 '사랑을 누비다'루마니아 독재자 차우셰스쿠에 사형 집행 [김정한의 역사&오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