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묵은 요즘 "'첫사랑'이라는 제목의 소설을 쓰고 있다"며 "6개월 후, 혹은 1년 뒤 한국 독자들과 만날 수 있을 것 같다"고 했다. (민음사 제공)파묵은 '먼 산의 기억'에서 바다와 배 그림이 많은 이유에 대해 "보스포루스 해협 근처에서 살고 있기 때문"이라며 "저는 도시를 왕래하는 모든 배를 알고 있다"고 했다.(민음사 제공)관련 키워드오르한파묵먼산의기억그림일기일기노벨문학상한강채식주의자대통령정수영 기자 정보라 소설집 '너의 유토피아', 세계 3대 SF문학상 후보 선정"남한산성, 바티칸, 티베트…故박완서 여행 산문집 완전판 출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