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0일까지 광화문점 교보아트스페이스서 수상작 전시참여자들이 가장 많이 인용한 도서는 '어린 왕자''제10회 교보손글씨대회 으뜸상 수상작. (왼쪽부터) 아동부문 오은수, 청소년부문 박서우, 일반부문 강유미, 외국인부문 모하메드 호세이파.(교보문고 제공)박서우 학생 손 글씨.(교보문고 누리집 캡처)관련 키워드손글씨교보손글씨대회글씨어린왕자긴긴밤교보문고정수영 기자 BTS RM도 반한 '뮷즈'의 힘…국립박물관 굿즈, 연매출 400억 첫 돌파배우 문근영, 9년 만에 대학로 출격…연극 '오펀스' 3월 개막관련 기사교보문고, KCSI 고객만족 '2관왕'…대형서점·온라인서점 동시 1위"누가누가 잘 쓰나"…'제11회 교보손글씨대회 외국인 부문' 개최"손글씨 감성을 담다"…'교보손글씨 2024 박서우체' 무료 배포